| 제목 | "알리글로가 뭐길래" 증권가 녹십자 목표가 줄상향 | ||||
| 글쓴이 | aaa | 작성일 | 2026-01-17 23:0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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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증권사들이 녹십자의 신약 알리글로의 성장성을 높게 보며 목표가청송출장샵를 줄줄이 상향해 이목을 끈다. 면역글로블린(IG) 신약인 알리글로는 2023년 말 FDA 허가를 취득해 2024년 말부터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알리글로의 2024년 하반기 매출액은 529억원에 달하고, 2025년 3분기 말 기준으론 824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미래에셋, 삼성, 현대차, 다올, DB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전일 녹십자의 주가를 최대 22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이영선 DB증권 연구원은 "알리글로의 선방으로 녹십자가 8년 만에 4분기 적자 탈출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동사의 2025년 4분기군산출장샵 실적은 매출액 4887억원(+10.8%YoY), 영업이익 22억원(흑자전환YoY)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마진의 알리글로의 약진과 자회사의 신약개발 선택, 비용 등 경영효율화 성과로 기존 추정과 달리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라며 “2018년부터 4분기는 연구개발비, 인센티브 등 판관비의 집중적인 집행과 백신 폐기 비용 등으로 적자를 이어왔으나 올해부터는 하반기에 집중되는 알리글로 매출로 4분기의 영업이익은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부연했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알리글로의 연간 가이던스 1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관세 리스크의 실질적인 해소와 환율 상승이 긍정적이나 자회사 정리 과정으로 영업 이익이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삼성증권 또한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알리글로의 외형성장과 자회사 적자 축소에 따른 이익 체력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봤다. 여기에 한양증권은 녹십자보다 먼저 2019년 면역글로불린 치료제 ‘ASCENIV’와 ‘BIVIGAM’을 허가 받은 미국의 ADMA바이오로직스의 현재 시가총액이 6.9조원에 달하는만큼 녹십자의 성장동력이 밝다고 분석했다. 전일 종가 기준 녹십자의 시총은 1조 8700억원 규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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